KOTRA가 1962년 설립 이후 첫 여성감사가 탄생했다. KOTRA는 26대 감사로 김애경<사진> 전 BC카드 컴플라이언스 실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애경 신임 감사는 미국 로스쿨에서 학위과정(J.D.와 LL.M.)을 마쳤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와 미국 공인회계사(AICPA)자격을 취득했다.
국내 삼일회계법인 및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2015년부터 비씨카드 컴플라이언스 실장으로 재직하면서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운영한 바 있다.
KOTRA는 “김 신임 감사가 법과 회계분야의 전문적 소양과 기업 내부통제체계와 관련한 다양한 실무경력을 갖춘 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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