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0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어린이날인 5일 야구장을 찾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총 10만 6881명 관중이 전국 5개 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서울 잠실구장(2만 5000석), 인천 SK행복드림구장(2만 5000석),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2만 500석) 구장에서 관람표가 매진됐다.

하루 동안 야구장을 찾은 관중 숫자를 일렬로 비교했을 때 4위의 기록에 해당한다.

두산, SK,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등 5개 구단이 시즌 홈 관중 20만 명을 넘겼다.

전체 관중은 작년 같은 경기 수와 비교해 6% 줄었다. 가장 많이 준 구단은 넥센 히어로즈로 37%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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