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측 “건강 좋아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윤문식이 폐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윤문식은 지난해 겨울 폐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
윤문식은 수술을 받고도 연극 ‘싸가지 흥부전’에 이어 2018 신 마당놀이 ‘뺑파게이트’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윤문식 측은 “윤문식이 폐암 수술을 받은 게 맞다. 지금은 건강이 좋아진 상태다”라고 밝혔다.
1943년 생인 윤문식은 1969년 연극 ‘미련한 팔자대감’으로 데뷔, 드라마 ‘천사의 키스’ ‘다모’ ‘토지’ ‘포도밭 그 사나이’ ‘추노’, 영화 ‘투깝스’ ‘두사부일체’ 등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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