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곽금초 어린이 42명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제주 애월읍 소재 곽금초등학교 학생 42명을 초청해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 행사’를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농ㆍ어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도ㆍ농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1984년 마련돼 올해로 35회째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우리은행 방송국 및 은행사박물관 견학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청와대 방문 및 직업 체험 등 3박 4일 기간 동안 주요 시설 견학은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어린이 금융 체험교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청 스케이트 대회 등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자매결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연 2회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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