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행 도중 교신이 끊긴 알제리항공 여객기가 니제르에 추락했다고 알제리 민영방송사 엘나하르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송사는 여객기가 기상악화로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 상공을 지난 뒤 추락,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실종기는 알제리항공 AH5017편으로, 승객 110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가운데는 프랑스인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항공편은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를 출발해 알제리 수도 알제로 향하던 중 이륙 50분 만인 오전 1시55분께 교신이 두절됐다.
한편 말리에 주둔한 유엔 평화유지군 관계자는 추락 지점이 말리 중부지역이라고 밝혔다.
why3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