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는 산불위험 화재 취약지에 대한 화재보험 의무가입 지원 법제화로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삶의 터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국회와 관계부처 등에 주택 화재보험 의무가입 법제화를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6일 갑작스런 산불 발생으로 강릉시 성산면과 홍제동 일원의 건물(주택) 42동이 소실돼 삶의 터전과 보금자리를 잃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슬픔과 상처는 현재 진행 중이며,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은 농·산촌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다수가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에 따르면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주택 전파는 최대 900만원, 반파 4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지원금이 많지 않아 갑작스런 재해로 인한 주택 등 복구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산불 취약지 주민과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화재보험 의무가입이 법 제도적으로 지원된다면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한다 해도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이재민의 주거환경과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