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문재인 정부 출범 1년동안 국민들이 가장 관심이 많았던 분야가 일자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문 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최근 2주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달라진 점과 앞으로 정부에 바라는 점을 듣는 이야기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모두 800여 명이 응모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된 이야기 중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안정자금, 내일채움공제, 공공일자리 확대 등 일자리 관련 이야기가 많아 어려운 일자리 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이 밖에 의료비 등 생계비 부담 경감, 생활물가 안정, 출산·육아환경 조성, 체감경기 개선 등과 관련한 이야기도 있었다.
기재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남긴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로봇 청소기와 전동칫솔, 치킨 기프티콘 등의 상품을 줄 계획이다.
기재부는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정책입안 시 정책건의를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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