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이영미(58.사진)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지난 15일 조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이영미 회장은 가정에서 고령의 두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슬하에 두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켜 평소 주위의 귀감이 돼 왔다.

이 회장은 특히 지역의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을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왔으며 가정과 사회에 솔선수범으로 모범을 보여 온 장본인이다.

이영미 회장은 “이렇게 과분한 상은 가정과 사회에 열심히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인다.”며 “ 앞으로 도 더 많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참 봉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미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현재 민주평통 봉화군협의회 여성위원장, 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 봉화군자원봉사센터 이사, 봉화군생활체조협회장 등을 맡아 오면서 왕성한 사회 봉사활동에 참여 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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