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을 비롯, 압류자산 1040건을 공매한다.
캠코는 오는 21~23일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3일 동안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9건을 포함, 총 1578억원 규모의 물건 매각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23일 온비드에 공고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전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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