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고령군은 '고령-신비의 대가야 여행' 프로그램 진행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고령-신비의 대가야 여행'은 지난 19일 120명이 참가해 첫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8 전통문화 체험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해 숨겨진 대가야 역사관광자원과 대가야시장, 대가야고분군 등 고령 관광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내용은 '왕의 길 고분 트레킹' 체험, 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 순장문화 체험 등의 3가지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대가야 역사와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통한 관광콘텐츠 확보 및 전통문화여행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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