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바쁜 일과 속 간편한 상차림을 도와주는 주방용기 ‘이지톡’ 5종<사진>을 23일 출시했다.
이지톡은 각종 반찬과 국, 밥 등을 담아 보관한 후 식사 준비 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데울 수 있는 제품. 특히 별도 그릇에 옮기는 번거로움 없이 뚜껑만 열어 그대로 식탁에 올리면 깔끔한 상차림이 연출돼 바쁜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에게 유용하다.
각종 반찬부터 국, 밥까지 담을 수 있도록 총 5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1인분씩 소분하기에 적합한 420㎖부터 4인 가족이 먹을 반찬과 국을 담기에도 넉넉한 2ℓ까지 다양해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뚜껑 양 옆 손잡이 부분을 아래로 누르면 ‘톡’ 소리와 함께 손쉽게 열려 편리함은 물론 재미까지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내열성 높은 폴리프로필렌(PP)소재로 제작돼 전자레인지 사용에도 안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스팀홀이 마련돼 뚜껑을 덮은 채 이용 가능한 게 특징이다. 스팀홀 마개만 살짝 열어주면 가열 시 발생하는 내부 증기는 배출하고 음식의 수분은 그대로 지켜줘 촉촉하면서도 맛있게 음식을 데울 수 있다고 락앤락 측은 소개했다.
김진원 기자/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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