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강원도민과 함께 강원시대를 열어낼 것”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최문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위대한 도민 [강원시대] 선거대책위원회’를 지난 27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위대한 도민 [강원시대] 선대위’는 임채정 전 국회의장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심기준 국회의원(강원도당위원장) 등 19명의 전현직 국회의원이 포진했다. 또 총괄공동선대본부장으로는 박우순 전 국회의원과 김동욱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위원장이 임명됐다. ‘위대한 도민 [강원시대] 선대위’는 지역별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연락사무소, 특보단, 특별위원회 등도 구성해 선거열전에 돌입했다.

‘위대한 도민 [강원시대] 선대위’는 “한반도 평화의 봄은 평창동계올림픽으로부터 시작됐으며, 이는 위대한 강원도민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 흐름을 강원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유일한 민주평화 세력인 더불어민주당은 새로운 강원도를 만들 가장 적합한 정당이며 변방이었던 강원도를 한반도 평화시대의 중심으로 세우는데 민주당이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될 지자체장과 지방의회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삼각편대를 이루어 함께 4년의 임기를 치른다”며 “문재인 정부-최문순 도지사 후보-18개 시ㆍ군의 자랑스러운 후보들까지 원-팀으로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강원도민은 무대접이라는 중앙으로부터의 소외와 도민의 의사를 무시해 온 도내 보수정치세력으로부터의 소외까지 ‘소외의 이중고’를 겪어왔지만, 이를 ‘위대한 도민 [강원시대] 선대위’가 매듭지을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의 흐름이라는 변곡점에서 강원도 지방권력의 획기적 교체를 통해 새로운 강원시대를 열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6월13일 지방선거를 통해 강원도 소외의 이중고를 끝내고, 한반도의 봄에 이어 강원도에도 새로운 봄을 맞이할 것이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