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에 새로운 정치지형이 형성되고 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후보 3명이 25일 연대에 나섰다.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 후보와 권태형 대구 남구청장 후보, 전화식 경북 성주군수 후보는 이날 강정·고령보 디아크에서 무소속 기초단체장 연대 발대식을 열었다.
김문오 달성군수 후보는 "앞으로 선거 과정에서 정보 공유 및 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지세 확산과 함께 지역간 우의를 다지고 상호 협력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 후보는 "이번 연대가 선거뿐만 아니라 당선 이후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며 "성주의 경전철 건설, 대구 다사~성주간 도로망 확충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무소속 연대와 뜻을 같이하는 대구경북 지역의 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는 물론 무소속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들까지도 함께 연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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