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현대사료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사료는 시초가(1만3200원)보다 29.92%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6600원의 2배 높은 가격에 장을 시작했음에도 급등세를 나타낸 것이다.

현대사료는 양돈ㆍ양계 사료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날 주가 급등에는 최근 증시에서 사료 관련 업체들이 남북경협 테마주로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사료는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871억원, 5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