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임대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캠프는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부상과 관련해 1일 논평을 통해 "먼저 위로의 말씀을 건넨다"며 "안정을 되찾아 선의의 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권 후보 캠프 측의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 배후 밝혀야한다'는 말은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라며 "여성의 행동에 실수나 고의성이 있었는지 등은 밝혀진 것이 없는 만큼 차분하게 경찰 수사를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정확한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 장애 아동을 둔 부모로 추정되는 여성을 심각한 테러범으로 몰고 가는 권영진 캠프에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