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명 직원 정규직 전환 완료 고용불안 없는 직장 만들기 노력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페퍼저축은행이 계약직 및 비정규직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사내 비정규직 및 계약직 직원 3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직원(312명)의 11%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년을 넘긴 3명의 직원을 제외한 모든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이다.
페퍼저축은행의 이같은 움직임은 ‘가족’ 중심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앞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6월에도 70명의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페퍼저축은행은 항상 임직원을 ‘가족’으로 여기고, 모두가 고용불안 없이 행복한 직장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가족같은 금융기관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경기 및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영업 중인 저축은행으로, 국내 유일의 호주계 저축은행이다. 모그룹인 페퍼그룹은 지난해 말 현재 약 49조원의 관리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호주를 포함해 한국,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중국ㆍ홍콩 등지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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