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ㆍ보라매역 더블 역세권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GS건설이 오는 8일 신길뉴타운 신길8구역 재개발 단지인 ‘신길파크자이<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641가구 중 25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2010년에 입주한 신길자이(198가구)와 2020년 2월 입주하는 신길센트럴자이(1008가구)에 이어 분양하는 신규 단지로 향후 2000여 가구에 달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호재가 첫 번째 장점이다. 우선 7호선 신풍역과 보라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2023년 개통을 앞둔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여의도를 30분 거리로 단축한다. 2022년 개통하는 신림선 경전철은 여의도와 서울대를 잇는 7.8㎞ 구간으로, 완공 땐 이 구간을 1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인근에는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다. 신길근린공원, 보라매공원, 용마산 등도 가깝다. 대방초(혁신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 등 교육환경도 좋다. 향후 신길파크자이 인근에 중학교와 특성화 도서관이 신설될 계획이다.

이종갑 분양소장은 “신길뉴타운에서 선보이는 GS건설의 마지막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평면 구성과 특화설계를 적용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조경, 커뮤니티시설, 스마트시스템 등 뛰어난 구성부터 인프라, 교통 호재를 품은 입지로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길파크자이 청약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은 당해, 15일은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8일엔 2순위 청약 접수에 이어 22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다.

견본주택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36-317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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