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밤 깜짝 외출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11일 한밤 깜짝 외출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마리나이베이에 위치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식물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타워 3, 싱가포르의 오페라하우스로 불리는 에스플레네이드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 과정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밝은 모습이 포착됐다. 발라크리쉬나나 외무장관이 트위터에 올린 인증샷 속 김정은 위원장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인파 속에서 "위원장님"이라는 외침과 함께 환호성이 나오자 고개를 돌려 미소를 짓고 시민에 두 차례 손을 흔들기도 했다고.한밤 깜짝 외출을 마친 김정은 위원장은 오후 11시21분께 호텔에 다시 복귀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12일 북미 정상회담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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