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1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청년농부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18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 ‘우리 농업’ 홍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또 청년 농업인 육성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마사회는 설명했다.

이번 마켓에서는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건강식품, 영양 간식 등 청년 농업인들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 행사장인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4호선 경마공원역 2번 출구) 내 그린존 조성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 제공한다. 마켓 운영 시간 중 청년 농부와의 미니 게임을 통한 마켓 상품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은 고객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여러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청년농부마켓은 우리 농산물 홍보 및 우리 청년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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