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연합회(회장 이상훈·한솔제지 대표)는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2회 종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지연합회를 비롯해 서울경인지류도매업협동조합, 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한국제지원료재생업협동조합, 한국지대공업협동조합, 한국펄프·종이공학회 등 제지 관련 7개 단체가 공동으로 열었다. 제지 관련 전후방 산업계 및 학계 대표, 정부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제지연합회 이상훈 회장<사진>은 기념사에서 “ICT의 발달로 수요구조의 변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업환경 변화, 북미·남북 관계 개선 등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제지산업의 지속성장 방안으로 ▷타 산업과의 융복합화 ▷다양한 제품개발 및 시장 확대 ▷해외시장 개척 ▷전후방 산업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제지연합회 등 7개 제지 관련 유관단체는 지난해 기계식 종이를 최초 양산한 1902년 6월 16일을 ‘종이의 날’로 제정,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국장(소재부품정책관), 서점조합연합회 박대춘 회장, 제지조합 권혁홍 이사장, 서울경인지류도매조합 장기창 이사장, 제지원료재생조합 안주형 이사장, 한국펄프·종이공학회 김형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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