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7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는 가운데 미세먼지 수치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가끔 구름이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고 16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 기온은 22∼29도로 예상된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18일에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존 농도는 강한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서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으로 중서부와 남부지역에서 낮에 오존 농도가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는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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