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과이 인보사-K 수출 소식에 장 초반 동바나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4.46% 오른 7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28%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같은 시간 코오롱디슈진도 8.62% 급등세다. 지난 8일 이후 4만원 밑으로 내려앉았지만, 장중 한때 15.68% 급등하며 4만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두 종목의 급등세는 전일 코오롱생명과학이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K’를 홍콩, 마카오, 몽골에 수출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홍콩ㆍ마카오는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과 약 170억원의 최소 주문 확정 금액으로 계약했는데, 5년 기한으로 코오롱생명과학이 독점공급한다. 몽골에서 역시 5년 독점 공급으로 ‘빔매드LLC(Vim Med LLC)’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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