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21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지역을 돌며 현장 릴레이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해당분야의 전문가와 현장종사자, 도민이 직접 발제하고 집행부 담당 실국장이 대안을 제시하는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이뤄진다.
첫날인 21일 오후에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22일은 환동해 발전 및 북방경제 거점 육성 토론회가 포항 영일만항(잠정)에서 열린다.
25일은 경북관광 활성화 토론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잠정)에서, 26일은 경북의 신성장 동력과 직결되는 4차산업혁명과 기업유치 전략에 대한 토론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잠정)에서 진행된다.
27일은 저출산·일자리 문제와 관련된 토론회가 구미에 있는 경북행복재단에서, 28일은 일하는 방식개선과 조직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경북개발공사에서 마련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도민이 있는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 취임 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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