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2일 오전 4시 5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단층 짜리 농가주택에서 들고양이가 옮긴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이 숨지고 남편 A(71)씨가 팔에 화상을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또 이 불로 주택(50㎡)과 축사(230㎡)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A씨가 집 밖에서 드럼통에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드럼통 아래에 있던 들고양이 몸에 불이 붙어 고양이가 날뛰면서 주택으로 불을 옮겨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경찰에 “불붙은 고양이가 날뛰는 걸 봤는데 곧바로 집에 불이 옮겨붙어 순식간에 번졌다”라며 “드럼통과 집 사이 거리는 1m 이상이어서 들고양이가 아니라면 불이 옮겨붙을 수 없다”라고 진술했다.
A씨의 아내는 거동이 불편한 상태여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