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는 27일 울진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울진해경 제공)
울진해양경찰서는 27일 울진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울진해경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지난 27일 울진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물놀이 안전교실은 수상인명구조자격 및 생존수영강사자격을 갖춘 해양경찰관이 직접 학교와 단체를 방문해 물놀이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내용으로 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울진해경은 현재 울진군과 영덕군 초등학교 22곳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을 방문한 학생 및 울진지역아동센터 등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피서철을 앞두고 지역내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