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주택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상향 평준화되면서 조경 특화를 비롯한 상품성이 중요해졌다. 조경시설은 단지 내 녹지공간을 휴식과 힐링의 장소로 꾸며 입주민들에게 편안한 일상을 제공한다. 이처럼 조경이 경쟁력으로 여겨지면서 이에 체계적인 조경 계획을 수립해 단지 내 반영하는 아파트들이 늘고 있다.
과거 아파트 조경 설계는 아파트를 짓고 남은 공간에 자연 공간을 조성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특히 지상 면적 대부분을 주차장이 차지하다 보니 조경 시설은 아파트 설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는 지상 공간에 특화 조경 설계를 도입하면서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을 입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소사벌 더샵은 평택 소사벌 지구 C1 블록에 지하 1층~최고 25층, 9개 동, 총 817가구 규모로 조성된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9㎡A 409가구 ▲89㎡B 95가구 ▲99㎡A 182가구 ▲99㎡B 68가구 ▲112㎡ 63가구 등 5가지 타입(구 35형~44형)으로 구성되었다.
이 단지는 특히나 더샵 브랜드의 강점인 감성조경이 돋보인다. 소사벌 최대 규모인 일체형 대규모 단지 내 중앙공원(약 6,000㎡)이 내∙외부 녹지공간 연계를 통해 테마가 있는 청정생활을 실현한다. 단지 내에는 국제 축구장 규격 이상의 대규모 중앙광장과 순환산책로가 조성된다. 또 물놀이장과 맘스카페, 사색의 숲, 조형폭포 등이 여가와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희소성을 지닌 중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돼 품격 높은 주거시설의 가치가 돋보이는 소사벌 더샵은 선호도 높은 판상형 설계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조권이 우수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연출한다. 넉넉한 주차공간도 돋보인다. 세대당 1.63대에 달하는 1,331대가 주차 가능한 공간도 확보된다.
조망권 역시 이 단지의 강점이다. 소사벌 더샵은 전 세대 조망권이 보장돼 배다리 저수지 뷰, 단지 중앙공원 뷰, 숲 뷰, 스카이 뷰 등 동 마다 다른 조망권을 만끽할 수 있다.
배다리 생태공원 바로 옆에 자리해 힐링 프리미엄을 품은 소사벌 더샵은 소사벌 지구와 용죽지구 더블생활권에 해당돼 편리한 정주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에 입주민들은 배다리 수변공원(24만여 ㎡)은 물론 곳곳에 조성된 근린공원으로 청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벗할 수 있다.
사업지인 소사벌 지구는 이미 약 1만2천 세대 입주 및 분양이 완료된 완성된 인프라로 주거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있는 지역이다. 단지를 둘러싸고 KTX지제역(예정), 지하철 1호선 평택역, 각종 도로망 등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이 구축돼 있으며 상업시설, 관공서, 체육 및 문화시설(계획)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편리한 생활을 도모한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계획) 인접 및 지구 내 계획된 9개 초∙중∙고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소사벌 더샵 분양 관계자는 “입지적 메리트와 더불어 단지 설계면에서도 사전점검때 방문한 입주민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yoon4698@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