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449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공립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310명, 특수(초)교사 3명, 중등교사 127명 등이다. 도교육청은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등을 미리 알려 시험 준비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과 시험일정을 담은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 예고를 했다.

2019학년도 초등 임용시험부터 지역교대 졸업생에게 주는 가산점을 6점으로 현행(3점)보다 2배로 늘리며 다른 지역교대 졸업생에게는 가산점을 3점만 준다.

또 중등교사의 경우는 2020학년도 임용시험부터 1차 필기시험 전공과목의 문항유형 및 문항수를 변경할 예정으로 단순 기억력 평가 경향의 기입형 문항을 축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