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한지 6개월만에 부산지역에서 상습적으로 차량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가법상 절도로 이모(22)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무면허 운전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 씨의 휴대전화에서 낯선 차량 사진이 여러 장 보관된 것을 확인하고 조사에 나서 범행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5월 14일 오전 10시 25분 부산 해운대구의 한 길가에 열쇠가 꽂힌 채 잠시 주차된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나는등 3차례 걸쳐 같은 수법으로 차량 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올해 1월 29일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석 달이 지난 4월 29일부터 보름간 차량 절도는 물론 부산지역 주택가에서 절도 행각을 벌여 1억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경찰은 비슷한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
mkkan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