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의 대북제재 완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북한의 경제·무역 정책을 총괄하는 대외경제성의 구본태 부상이 2일 오전 베이징(北京)을 전격 방문했다.
구본태 부상은 이날 평양발 고려항공 편으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귀빈실에서 대기하던 중국 측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아울러 주중 북한대사관의 차량이 구 부상이 탑승한 차량을 뒤따랐다.
구 부상은 방중 기간 중국 정부 인사들과 만나 경제 협력과 대북 지원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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