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원봉사자ㆍ형제자매ㆍ전문가 등 100여명 참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G디스플레이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지난 2~3일 서울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저시력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재활 캠프를 개최했다.
‘비전원정대, 감각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캠프에는 저시력 어린이, 형제자매, 전문가,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어린이들이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촉감, 시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샌드 아트를 체험해 보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실명재단은 캠프를 통해 저시력 어린이들이 시각 뿐 아니라 다른 감각에 대해 민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샌드 아트 배우기’ 외에 청각과 미각을 키우는 ‘오카리나 만들기’, ‘쿠키 클레이 체험’ 등 다양한 오감 자극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형제자매와 친한 친구도 캠프에 참가하게 해 가족이나 친구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전무)은 “저시력 어린이들이 장애에 굴하지 않고,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저시력 재활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