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민구 국방장관은 3일 육군 28사단에서 윤모 일병이 선임병들의 폭행과 가혹행위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거듭 사과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의 긴급 최고위원회 간담회에서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의 강한 질책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유감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윤 일병을 부모님께 건강하게 돌려보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장관을 비롯한 전 지휘관들이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충언과 질책을 겸허히 새겨 쇄신해 나아가도록 하겠다”면서 “군 병영이 장병 개개인의 인격이 보장되고 인권이 존중되는 인권의 모범지대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why37@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