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민구 국방장관은 3일 육군 28사단에서 윤모 일병이 선임병들의 폭행과 가혹행위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거듭 사과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의 긴급 최고위원회 간담회에서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의 강한 질책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유감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윤 일병을 부모님께 건강하게 돌려보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장관을 비롯한 전 지휘관들이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충언과 질책을 겸허히 새겨 쇄신해 나아가도록 하겠다”면서 “군 병영이 장병 개개인의 인격이 보장되고 인권이 존중되는 인권의 모범지대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why3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