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렛츠락페스티벌 2014’(이하 ‘렛츠락’)이 오는 9월 20일과 21일 난지한강공원 내 중앙잔디광장과 마당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측은 더 솔루션스, 딕펑스, 옐로우몬스터즈, 옥상달빛, 술탄오브더디스코, 제이레빗, 장미여관, 정준영 등 19개팀을 1차 발표한데 이어, 국카스텐 등 14팀 2차 라인업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총 33팀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2차 라인업 중 국카스텐은 가을 음반발매를 앞둔 시점에서 렛츠락을 통해 1년 6개월만에 첫 라이브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이 밖에도 노브레인과 크라잉넛, 대한민국 대중음악 씬을 대표하는 모던록 밴드 언니네이발관,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밴드 페퍼톤스, 노리플라이에서 솔로로 변신한 권순관이 이름을 올렸다.

또, 최근 미니앨범 타이틀곡 ‘뭐가 그리 좋은지’를 발표한 원모어찬스, 떠오르는 인디듀오 소심한오빠들, 데뷔 앨범 ‘길들여지다’를 발표한 피콕, 그리고 핫한 신인 전기뱀장어, 청년들까지 총 14팀이 2차 라인업에 포함됐다. 렛츠락은 올해부터 메인무대가 1개 더 추가돼 서로 다른 두개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에 따라 ‘LOVE STAGE’는 감성적인 음악을, ‘PEACE STAGE’는 열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이 취향에 맞는 음악을 골라들을 수 있다. 렛츠락 페스티벌은 현재 총 33개팀이 확정된 가운데 8월 11일 3차 최종라인업에 추가로 11팀이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letsrock.co.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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