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다음달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9시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제주 야시장 ‘호러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호러 나이트 마켓 은 야간경마 시즌을 맞아 프리마켓에 공포 테마를 더한 행사로 여름밤 이색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조명과 음악, 소품 등이 공포 테마로 꾸며지며, 프리마켓 판매자나 행사 도우미 모두 호러 분장을 한다. 또 좀비나 귀신 복장을 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하며, SNS를 통해 가장 인기 있는 호러 코스프레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좀비에 감염된 미니 호스의 치료약을 찾는 보물찾기, 야시장에 출몰하는 좀비를 찾아 함께 인증샷을 찍는 이벤트 등도 함께 열린다. 호러 페이스 페인팅과 타로 점 보기, 다트 던지기 등도 즐길 수 있다. 매주 이어지는 아마추어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프리마켓에서는 제주도민과 제주 거주 외국인들이 직접 제작한 악세사리나 소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수제 샌드위치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렛츠런파크 제주 야시장 ‘호러 나이트 마켓’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주관사인 ㈜제주청년피앤씨로 문의하면 된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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