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포천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8일 오전 폭발이 일어났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사망했고 4명의 직원이 다쳤다. 이 화력발전소는 본격적인 운전에 앞서서 시험 가동을 해왔다. 그러던 중 해당 사고가 일어났다. 포천화력발전소는 2015년 10월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고 같은 해 12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도 빚었다. 지난해 8월 주민들은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에 반대하며 핵심 부품을 운반하는 차량의 공사현장 진입을 막기도 했다. 당시 사업자는 “사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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