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제로 길어진 저녁 시간에 맞춰 번화가가 아닌 지역 동네 상권 붐업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 낮추고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예비창업주에게 추천
주 52시간제의 정착으로 외식 상권에도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고 있다. 야근을 마치고 퇴근한 직장인들로 북적이던 번화가는 저녁 손님을 찾아보기 어려운 반면, 일과를 일찍 마치고 귀가한 직장인들의 소비력이 거주지와 가까운 ‘동네상권’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동네상권의 부흥기다.
이러한 트렌드의 영향으로 외식 창업시장에서도 번화가가 아닌 동네상권이 새로이 주목 받고 있다. 번화가 대비 낮은 임대료로 고정비는 낮추되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단골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을 꾸려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김작가의 이중생활’이다.
김작가의 이중생활은 약 10년 간 스쿨푸드 등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펼쳐온 SF이노베이션(대표이사 이상윤)이 운영하는 감성주점 브랜드이다.
가족, 지인들과 식사와 함께 반주를 즐길 수 있는 ‘계란방석’, ‘낙. 곱. 새(낙지, 곱창, 새우)’, ‘곱창 순두부’ 등의 든든한 메뉴와 함께, 수제 맥주와 곁들이기 좋은 ‘작가 후라이’, ‘통오징어 떡볶이’, ‘진짜 뚱뚱한 노가리’ 등의 가벼운 안주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동네 상권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김작가의 이중생활은 실제로 서울의 대형상권보다 주거지역의 동네상권을 운영하는 점주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실제로 ‘김작가의 이중생활’의 전국 매장 평균 매출액은 월 3천6백만원 수준이며 20평형대 매장 기준으로 주방 인력이 1~2인정도면 운영 가능해 인건비에 대한 부담도 적다.
‘김작가의 이중생활’ 영업 담당자는 “최근 동네상권 활성화로, 동네상권에 위치한 ‘김작가의 이중생활’ 점포 매출과 손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점주분들이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라면 꾸준한 매출이 기대되는 동네상권에서 내실 있는 프랜차이즈로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div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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