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방송인 엘제이(LJ)가 'SNS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그의 전 부인이자 탤런트 이선정은 "(엘제이가) SNS에 사실이 아닌 글을 몇 차례 올렸었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이선정은 2013년 엘제이와 이혼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당시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엘제이가 자신의 SNS에 이선정을 저격하거나 둘의 관계를 폭로하는 뉘앙스의 글과 사진을 연달아 올렸기 때문이다.이에 이선정은 eNEWS 인터뷰에서 "엘제이가 내게 보낸 것으로 알려진 문자 메시지는 내가 보낸 것이다. 엘제이가 그걸(자신이 받은 문자를) 공개한 것"이라며 "엘제이는 그전에도 SNS에 사실이 아닌 글을 몇 차례 올렸었다. 기사화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SNS를 유심히 보는 기자들이 많아졌고 그래서 더 널리 알려진 것이다. 그래서 그때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도 '또 그랬구나' 생각했다. 당연히 화가 났지만 항상 하는 행동이라 가만히 있었던 것"이라며 곧바로 대응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이선정은 엘제이와 이혼에 대해서도 "잘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엘제이도 이해해줄 것이라 생각했다"며 "나도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게 아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우리가 이혼했다는 것 외에 더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 (나는) 방송도 하지 않는데 사람들 잎에 오르내리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한편, 엘제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배우 류화영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류화영 측은 엘제이와의 관계를 "친한 사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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