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정병후(58.사진) 전 키르기즈스탄 대사를 임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교관 출신 정병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4회에 합격한 뒤 1990년 4월 외교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 이후 외교부 아세안협력과장, 주인도네시아 공사참사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앞으로 자치외교 역량강화 및 해외 주요 도시와의 네트워크 확대, 해외 투자유치 창출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