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7일 오전 11시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복지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구의 복지정책과 관내 사회복지기관이 운영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구 관계자는 “각종 복지서비스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나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찾아볼 기회”라며 “주민과 사회복지단체 간 화합의 시간 뿐 아니라 구의 각종 복지정책을 알리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관내 민ㆍ관 사회복지기관 등 관련단체 42곳이 행사장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구는 방문객이 알아보기 쉽도록 공공복지 전반(빨간색), 아동ㆍ청소년(주황색), 주민공동체(노란색), 주거ㆍ직업(초록색), 장애인(파란색), 노인(남색), 건강ㆍ문화(보라색) 등 무지개 색으로 7개 영역을 구분했다.

각 부스에선 관련 프로그램 정보와 함께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남미 음악 연주, 마술 퍼포먼스 등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이 ‘나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찾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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