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5일만에 반등하며 204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8.17포인트(0.40%) 오른 2039.27를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5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87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거래(-13억원)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1.92%)와 현대모비스(1.20%), POSCO(1.09%), 삼성전자(0.88%), 현대차(0.88%), NAVER(0.26%)등이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은행(1.92%)과 증권(0.97%), 전기. 전자(0.93%)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통신업(-1.44%)과 운수창고(-0.98%), 종이.목재(-0.56%)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3.21포인트(0.59%) 오른 547.45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6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억원, 44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디지털컨텐츠(2.52%)와 기타제조(2.19%), 종이, 목재(2.12%) 등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비금속(-0.88%)과 섬유, 의류(-0.71%), 출판, 매체복제(-0.29%)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CJ E&M(2.09%)와 서울반도체(1.53%), 셀트리온(1.51%)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CJ오쇼핑(-0.87%)과 파라다이스(-0.44%)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