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젠 30% 돌파도 눈 앞이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왔다 장보리’ 36회는 전국 기준 27.9%를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에선 29.6%까지 치솟았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3.5%보다 4.4%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뿐아니라 종전 자체최고시청률인 지난 3일 방송된 34회(25.6%)보다 2.3%포인트 높은 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 번 최고 시청률을 써냈다.

‘왔다 장보리’의 기세에 동시간대 경쟁작도 맥을 못 췄다. KBS 1TV ‘9시뉴스‘는 11.1%, KBS 2TV ‘개그콘서트’는 16.8%, SBS ‘기분 좋은 날’은 5.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왔다 장보리’에선 장보리(오연서 분)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며 악녀 연민정(이유리 분)과 날선 감정을 주고받고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통쾌하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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