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패션왕 코리아 시즌2’ 진행자로 나선 신동엽이 클라라와 최범석 디자이너의 묘한 기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는 신동엽을 비롯해 정준영, 윤진서, 클라라, 홍진경, 조세호, 제국의 아이들 광희, 선미, 블락비 지코 피오 등이 참석했다.
‘패션왕 코리아 2’는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들과 셀러브리티가 한 팀을 이루어 매 회 주어진 미션에 맞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룩을 선보이는 리얼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된다.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즈타워에서 열린 ‘패션왕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클라라가 포토세션을 가지고 있다. ‘패션왕 코리아 2’는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들과 셀러브리티가 한 팀을 이루어 매 회 주어진 미션에 맞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룩을 선보이는 리얼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된다.
신동엽은 “1991년도에 데뷔해 한 달에 60만 원을 벌 때 100만 원을 주고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했다. 당시엔 개그맨이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일한다는 건 이상한 일이었다. 선배들에게도 욕을 먹었다”며 “그만큼 어렸을때부터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클라라는 프로그램 참여 배경에 대해 “도전 자체를 좋아한다. 나와 팀을 이룬 최범석 디자이너는 열정이 넘친다. 함께 팀을 이뤄 좋고 함께 팔찌와 발찌도 맞췄다”고 밝히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에 신동엽은 “내부적으로 최범석 클라라가 사귄다고 생각하고 있다. 확신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패션왕 코리아 시즌2’는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와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이 한 팀을 이뤄 매 회 주어진 미션에 맞게 직접 의상을 만들어 새로운 콜라보레이션룩으로 경쟁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밤 12시 1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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