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지난 27일 서울 광장동에서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포함한 가을 행사를 마쳤다고30일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로 14년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차상위계층 암 환우들의 미성년 자녀들을 경제적ㆍ정서적으로 후원하는 ‘희망샘 프로젝트’를 운영해 오고 있다.

부모의 암 투병으로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을 필요로 하는 초중고 학생 55명을 선정해 매월 장학금을 지급하고 도서 기증과 임직원 1:1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매년 10월에는 임직원과 희망샘 장학생 가족들이 함께 하는 가을행사를 통해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있다.

올해는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을 특별 강사로 초청, 포인트 야구 레슨과 어떻게 멘토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냈는지에 대한 강연으로 암 환우 가족들과 장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고 손수 준비한 사인 볼을 선물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희망샘 프로젝트의 운영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