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다음 달 21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함춘호의 레전드 100 콘서트’를 벌인다.
함춘호는 지난 30여 년 동안 조용필, 신승훈, 이선희, 이문세, 김광석, 양희은, 이승철, 박정현, 임재범, 이소라 등 유명 가수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했던 국내 최정상급 기타리스트다.
이번 콘서트에서 함춘호는 지난 2월 방송됐던 엠넷 ‘레전드 100 송’에서 선택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함춘호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레전드 100 송’을 4회에 걸쳐 시대별로 감상하는 시간을 서울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가진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정렬(베이스), 신석철(드럼), 박용준(피아노), 오화평(키보드), 김현준(퍼커션) 등 정상급 세션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예매는 13일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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