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세포 치료연구분야의 선두주자인 ㈜노보셀바이오(NOVOCELLBIO)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의 초청으로 세계 제약 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암 치료 4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면역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 설명회를 12월에 갖는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내 200여개의 면역세포 연구소가 있지만 ㈜노보셀바이오의 기술력을 인정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국 글러벌 바이오사의 초청 시연회는 국내기업 중 NK세포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회사들을 상대로 초청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초청에 응한 회사는 ㈜노보셀바이오(NOVOCELLBIO)뿐 인걸로 확인되었다.
이는 기술력에 자신이 있고 이미 30~100어셀까지 환자 상태에 따라 자유롭게 배양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있었기에 초청에 응하였으며, 기술만 입증된다면 수조 원의 기술이전료를 받을 수 있는 이번 시연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 치료 효과를 낼 수 없는 초보 단계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셀바이오(NOVOCELLBIO)는 10여 년간 한눈팔지 않고 꾸준히 배양 기술 개발에 힘써 온 결과라고 말했으며, 이번 초청 설명회를 통해 면역세포 중에서 배양이 어렵다는 NK세포의 대량 배양 및 활성화 기술을 시현하고 향상된 신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타진할 예정이다.
▲(노보셀바이오)NK세포 최대 배양가능세포 4억 개 / (일본) NK세포 최대 배양가능세포 2억 개 이번 설명회를 주최한 바이오업계 세계 최대 투자회사는 대리 법무법인을 통해 이미 3차례 방한하여 NK세포 대량 배양 기술 등의 점검을 마쳤으며, 미국 현지에서의 NK세포 배양 시현과 그 결과를 토대로 기술 이전 논의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요 계약 내용은 ㈜노보셀바이오(NOVOCELLBIO) 보유한 ▲NK면역세포 배양 및 활성화 기술의 평가 ▲공동 개발, 인수, 특허 등 지식재산권 및 임상, 상업화를 위한 양사 간의 정보교환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노보셀바이오(NOVOCELLBIO) 미국 시장 진출 타진과는 별도로 국내 보험사와 NK세포 치료관련 보험 상품도 출시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고정훈 재무이사(CFO)는 국내 대형 보험사와 NK세포 치료제 보험 상품 출시를 협의 중에 있으며, 이는 암 진단을 받은 환자(보험가입자)가 즉시 NK세포 치료 주사제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으로 “초기 암 진단 시 10회 이내, 말기 암 기준으로 20회 이내 정도로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밝혔다. 현재 그 출시 시기는 임상 2상이 끝나는 시기가 될 것이며, 대략 2년 이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보셀바이오(NOVOCELLBIO)는 기존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극복하고,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4세대 치료제인 NK면역 치료제를 연구개발 중인 기업으로서 향후 그 성장 가능성과 귀추가 주목된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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