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음주운전이 적발돼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는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의 당직 사퇴서가 수리됐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평화당은 이 의원을 당기윤리심판원에 회부,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 의원 본인이 어제 원내수석부대표직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동영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로서 소속 의원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별도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도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의원의 징계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보좌관과 회식 후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9%였다.
이 의원은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일명 ‘윤창호법’ 공동발의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전국민적인 지탄을 받고 있다.
sh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