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배우 신성일의 사망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신성일 조카인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본지에 앞서 보도된 사망 소식에 대해 “사망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아직 병원에 있다. 만일을 대비해 마음을 다잡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신성일의 사망 보도가 이뤄졌다. 작년 폐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신성일이 사망했으며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예약됐다는 것. 하지만 이는 오보로 알려졌다.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신성일은 주연으로만 5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할 정도로 한국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다. 작년 폐암 진단을 받아 최근 전남에서 치료에 전념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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