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시복식 행사가 마무리되면서 서울 광화문 일대의 교통통제가 모두 해제됐다.
경찰은 16일 시복식이 끝난 지 3시간여 만인 오후 3시 30분을 기해 광화문광장 주변 도로의 차량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애초 이날 오후 5시나 돼서야 통제를 풀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광화문광장 주변 대부분 도로가 오후 2시를 전후해 통제구간이 해제됐다.
광화문광장↔세종로 구간은 행사를 위해 쳐둔 철제펜스와 대형 스크린 등 시설물 처리 작업으로 해제가 지연됐지만, 오후 3시 30분께부터 일부 차로를 개방해 차량 운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복식에 참여한 사람들이 질서정연하게 빠져나간 덕분에 비교적 원활하게 교통통제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
che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