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ㆍ계약 절차 모바일로 처리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포스코건설이 협력사의 업무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구매포탈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운영중이라고 5일 밝혔다.
협력사 직원들은 기존에 컴퓨터로 진행하던 입찰, 계약, 대금 지급 등의 업무를 앱을 통해 시간ㆍ장소에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앱에는 △입찰지명 통지 확인 △입찰결과 확인 △기성 신청ㆍ승인 현황 △협력사 등록절차 △계약 정보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다.
모바일 구매포탈 앱은 포스코건설 협력사 직원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전용 다운로드 페이지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8월 협력사와 업무협업 증진을 위해 모바일에서 도면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도면 페이퍼리스(Paperless)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 작업일보, 품질개선활동 등의 업무를 모바일로 수행하는 등 종이 문서 없는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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