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은 성주종합사회복지관이 '제4회 독립군가 부르기 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화합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내 순수 아마추어동성 또는 혼성성인 합창단이 참가해 지정곡 1곡(독립군가)과 자유곡(1곡)을 불러 경연하는 이번대회에 성주종합사회복지관의 은별합창단이 참가해 '독립군가' 및 '사랑으로' 2곡으로 화합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성주종합복지관 은별합창단은 올 3월 결성돼 60세이상 남녀 35명의 회원들이 취미활동으로 시작해 매주 2회씩 합창연습을 해 지금은 지역내 행사에 자원봉사를 하거나 각종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자신을 재능을 살려 취미활동을 하거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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