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큐솔라, 지오메디칼, 대한공조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투자금액 75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국내기업과 합작투자를 진행하는 외국기업 3개사를 포함해 경기(2개), 충남(1개), 충북(1개), 전남(2개) 등 관외기업 9개 업체, 광주지역 6개 업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 유형은 ▷에너지 분야-큐솔라, 호남대, 국제전기, 태신아이앤시 등 6개사 348억원 ▷의료기기 분야-지오메디칼, 바이원, 킴즈메드 등 5개사 135억원이다.
또한 ▷전기차용 배터리분야-씨아이에스 100억원 ▷전자부품 제조분야-대한공조 92억원 ▷철구조물 제작분야-케이테크코리아 등 2개사 80억원 등이다.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산업단지에는 태양광 및 ESS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큐솔라가 100억원, 산학연관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호남대학교가 80억원, 변압기·UPS 및 철도차량변압기 등 전기자재를 생산하는 국제전기가 50억원을 투자한다.
그리고 태양광 LED가로등 및 일반 가로등과 ESS에너지 절감장치 제품을 제조하는 삼호엔씨티가 48억원, 태양광 시공업체 태양이엔씨가 20억원을 각각 투자해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는 대한공조가 92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및 설비투자를 통해 냉·난방 시스템의 핵심인 열교환기를 생산하고, 태신아이앤시는 50억원을 들여 슬러지 및 생활쓰레기 중 가연성 쓰레기만 분리해 자원화 및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의료 및 미용 콘택트렌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메디칼이 생산 확대를 위해 100억원 투자하며, 첨단 의료기기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이탈리아 기업과 킴즈메드가 15억원을, 의료용품 제조․판매하는 콜럼비아 기업과 바이원이 20억원을 합작 투자한다.
이 밖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순도 나노알루미나를 생산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씨아이에스는 전기차용 배터리소재 분야 생산 확대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해 진곡산단에 증축 계획을 밝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투자협약 목표를 170개사(국내 148, 외국 22)로 세우고, 30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국내 우량기업 중점 유치 및 타깃기업 발굴 등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